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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리이야기/양식

[부리또] 남은 김치볶음밥으로 소불고기 부리또 만들기

먹다 남은 김치볶음밥이 있어서 어떻게

처리를 해볼까 하다가 부리또가 생각이 났습니다.

마침 또띠아와 소 불고기를 사다 놓은 것이

 있어서 한 번 만들어 봤습니다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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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   료

김치볶음밥

소불고기

또띠아

피자 치즈

* 야채를 더 추가해주시면 좋은데 양이 너무 많아지면

또띠아를 말기가 힘들어 집니다. 참고해주세요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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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트에 갔더니 소 불고기를 세일하길래 사왔는데 냉장고에 있더군요~

 냉장고에 있는 걸 기억 못하고 있었습니다...ㅜㅜ

그냥 먹기는 뭔가 아쉬워서 부리또에 넣어봅니다.

집에 어제 먹고 남은 김치볶음밥이 있었습니다...

김치볶음밥을 다시 한 번 볶아줍니다.

또띠아를 팬에 살짝 구워줍니다.

앞뒤로 살짝 물을 뿌리고 구워주세요~ 

그냥 구우면 나초처럼 바삭해집니다.^^

너무 바삭하면 말리질 않습니다.

약간 노릇하게 구워준 후 밑에

랩을 깔아주기 위해서 살짝 식혀줍니다.

랩을 깔아주면 말아준 후 모양을 어느정도 잡아줍니다.

또띠아 위에 김치볶음밥을 올려준 후

피자 치즈를 올려줍니다.

그 위에 소불고기를 볶은 후 조금 잘게 자른 후

올려주고 역시 피자 치즈를 올려줍니다.

야채를 더 넣고 싶었지만 야채까지 넣으면 터져버릴 것 같더군요....ㅜㅜ

또띠아를 좀 더 큰 걸로 했으면 하는 생각이...ㅡ.ㅡ;;

랩을 씌어서 어느 정도 모양이 잡히게 조금 놓아둡니다.

랩을 벗기고 오븐에 올려 놓습니다.

200도 예열된 오븐에 10분 정도 돌려줬습니다.

오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으니 봐가면서 돌려주세요~

오븐이 없으면 팬에 약불로 뚜껑을 덮고 부리또 안에

치즈가 녹을 정도만 구워주시면 됩니다.

완성입니다.

 그냥 접시에 올리면 왠지 허전해서 야채와 소스,

파마산치즈를 조금 뿌려 봤습니다.^^

자른 단면입니다.

야채가 조금 부족한게 아쉬웠지만 김치볶음밥과

소 불고기가 나름 잘 어울리는 맛이었습니다.

김치볶음밥 대신 김치볶음으로 해도 좋고

 아니면 다른 걸 넣어도 맛이 있는 부리또~

본인이 좋아하는 음식들로 한 번 만들어보세요~~^^

간단하면서 맛도 좋습니다..ㅎㅎ